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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우리사이愛」프로그램 운영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학년말 취약 시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지역 맞춤 「우리사이愛」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사이愛」는 지원대상학생이 포함된 초·중·고 희망 학급과 동아리, 사제동행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내 12개교 15학급에서 총 253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지원대상학생: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우선지원, Wee센터, 기초학력, 다문화, 학업중단 예방, 특수교육 등 학생 지원 관련 사업 대상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요구를 반영해 ▲공감 ▲힐링 ▲위로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공감이 필요해’는 빵 만들기 체험과 무진정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며, ‘힐링이 필요해’는 딸기 따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등 자연 속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위로가 필요해’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치유농장에서 표고버섯 체험 및 정원 투어를 통해 회복과 쉼의 경험을 제공한다.
박영선 교육장은 “학년말 취약 시기는 학생 간 관계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기 쉬운 시기”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소외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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